[간단감상] 2009년 10월 28일 두시의 데이트 전화연결 - 박정민 새삼스레

라디오에 재미붙인 김에- 옛날 라디오 파일들도 다운받아서 하나씩 들어보고 있는데 은근 재밌는게 많다!
아니 물론 아이돌님들이야 언제나 신나고 즐거우시지만....

그중에서도 요즈음의 완소 음성! 07년 정민이 생일 축하 음성 모음(.. ) 이후로 우울할때마다 꺼내 들으면 진짜 자동으로 미소가 한가득. 지하철에서 듣고 있노라면 사람들이 날 오해하는 것 같아서 쪼꼼 민망하지만...

박명수씨 미국 출장 중에(코너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다) 일일 디제이를 맡게 된 카라의 규리와의 전화연결. 사실 몇번을 돌려 들어도 이 코너가 잘 이해가 가진 않는게, 라디오 측에서 전화를 거는 거 같던데?? 디제이들은 모르게 제작진이 섭외한걸까? 심타 안방마님 규리도 이때는 조금 더 풋풋했었고 규리-정민이 진짜 친하구나, 싶을 정도로 편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. 아니, 처음 '여보세요'는 분명 정민이 목소리인데 디제이들이 되물으니까 갑작 등장하신 '고등학교 2학년 학생 박규준입니다~' '학생 맞거든요~' 차 빼고 있었다니 그게 너무 상상이 되어서 더 재밌는거야. '규리야 어떠냐'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전부 다 딱, 박정민 같아서.

더블엣스 오공일의 박정민씨에게 들어보는 긴장했을 때의 대처법은, 긴장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!!!

하하하

덧글

  • 2010/06/19 03:11 #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카린 2010/06/19 12:05 #

    그쵸! 돌아다니다 '정민이는 언제나 옳다'라는 이미지를 본 적이 있는데 진짜 고개를 크게 끄덕끄덕하면서 공감했어요. 정민이는 진짜 딱 박정민. 그래서 좋아요.

    아.. 그때 진짜 좋았는데 말이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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